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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바다가 정말 예뻤던 강릉 여행!

by 샤데이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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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해 쪽은 많이 가봤지만
강릉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처음 도착한 곳은 강릉 주문진 해변,
보자마자 '정말 물이 맑고 자연 그대로의 바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

에메랄드 빛에 안이 훤히 비칠 정도로 투명해 😍


주문진을 둘러보니 여기저기 보이는
OOO 도깨비점 ㅋㅋㅋㅋ

그 중 도깨비 촬영지가 보이는
초당 젤라또 도깨비점에서
순두부 우유 젤라또 냠냠 ~

저 멀리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곳이
바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

드렁이랑도 커플샷 찍는데
사람들이 쭉 줄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굉장히 민망했닼ㅋㅋㅋㅋㅋ크크


그동안 갔던 강원도 바다 중 ‘바다가’
역대급으로 예뻤던 강릉 바다.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를 걷다 보면
하늘색에 따라 변하는 풍경이 정말 예술이다~


커피 거리답게 커피숍이 줄지어 있다.
찾아보지 않고 테라스 자리가 남아서 갔던 산토리니 카페.
추천 커피를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
적당한 산미랑 고소하고 정말 맛있었던~

저렇게 파아란 바다 보면서 마시니
더욱더 맛있게 느껴진다.


낮에는 강릉항 저녁엔 주문진항에서 낚시도 했는데
엄청난 고수들이 큰 물고기를 잘 잡아서
우리도 많이 잡을 줄 알았지만,

드렁이만 요 노래미 한마리 잡았다.
나는 꽝!!!!ㅠㅠ
다른분들은 주로 고등어를 잡으시는 듯..

밑에는 전날 저녁에 내가 잡은 전갱이 !
전갱이는 초밥으로 사용 될 만큼 맛있는 생선이라던데
너무 애기라서 인증하고 놔줬다
“부모님 모셔와 🤣ㅋㅋㅋㅋ”


다음날 낮에도 강릉 해변은
이렇게나 파랗다!

사람도 많지 않고 저렇게 바다만 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참 좋았던 기억.


무엇보다 바다가 정말 예뻤던 강릉!
바다 낚시는 처음이었지만
전갱이도 잡고~
노래미도 잡고 ~

마지막 날까지 집에 가기 아쉬워서
노을지는거 끝까지 다 보고 왔던, 그래도 아쉬워 !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다시 가고 싶은 강릉~~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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