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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64

스위스 여행 - 인터라켄역 유스호스텔 숙소 스위스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위치인 인터라켄역 근처 유스호스텔 숙소를 잡았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하고 조식도 괜찮았던 곳. 그리고 조금만 나가면 멀리 인터라켄이 보이는 뷰라 정말 최고의 숙소라고 할 수 있다. 역 근처 초콜릿 전문점에서 구매한 핑크색 초콜릿! 스위스 초콜릿은 모양도 이쁘고 맛도 정말 맛있네. 스위스는 기차 티켓이 정말 비싼데 가는내내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 돈이 전혀 안아깝다. 피곤한데도 창 밖을 구경하느라 잠을 전혀 잘 수가 없었다. 숙소 근처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이게 흔한 동네 풍경인가? 정말 대박이라는 말이 나온다. 드넓은 잔디에 끝없는 산맥이 펼져지는 자연 속에서 살고 있는 스위스 사람들. 물가는 비싸지만 이런 곳에서 살면 건강하고 행복지수가 높을 것 같다. 저 멀리 .. 2021. 9. 25.
스위스 여행 코스 - 체르마트, 마테호른, 수네가 스위스 융프라우도 유명하지만 체르마트의 마테호른이 꼭 보고 싶었다. 아직도 이때의 아름다운 풍경이 생각난다. 체르마트는 여러 코스가 있는데 난 마테호른과 호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수네가로 향했다.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가면 이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호수로 내려갈 수 있다. 이곳은 케이블카 옆에 있는 식당인데 파스타를 먹은 기억이 난다. 비싸고 맛이 없었던 기억. 하지만 식당에서 바라본 뷰가 이정도면 비싸도 할말이 없다. 케이블 카 아래 호수가 보인다. 저 멀리 구름에 가려진게 마테호른 같은데 안보일까봐 불안불안. 마테호른 모서리 끝이 구름에 좀 가려졌지만 그래도 너무 멋진 모습에 계속 사진을 찍었다. 케이블 카에 내려 주변을 둘러보는데, 이 곳은 예전에 하이디 같은 동화에서나 보던 그런 풍경이 펼쳐진다. .. 2021. 9. 24.
스위스 여행 코스 - 그린델발트 스위스의 아름다운 마을 그린델발트. 동화 속에나 나올 것 같은 그런 곳이었다. 가는 길 내내 에메랄드 빛 호수가 펼쳐져 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길. 비가 조금씩 내려 날씨는 흐렸지만 그래서 더욱 멋있었던 풍경. 이렇게 이쁜 마을에서 살면 어떤 기분일까? 스위스에서 한달살기 해보고 싶네~ 스위스에서는 빨리 움직여야 한다. 이른 저녁이면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저녁은 항상 숙소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맛이 없다. 사실 식당에서 먹어도 맛이없고 비싸다. 이 좋은 스위스도 단점이 있다. 이날 그린델발트 일정인게 날이 흐려서 어쩌나 했는데 사진을 보니 더 운치있네. 다음에 스위스에 오게 된다면 그린델발트에 숙소를 잡을거다! 꽃 장식이 예뻤던 집. 이런 곳으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못가게 되었구.. 2021. 9. 22.
파리여행 - 이제는 볼 수 없는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 고딕 건축물의 최고 걸작이라는 노트르담 대성당. 2019년 화재로 인해 타버렸다는 뉴스를 보며 너무 안타까웠던.. 노트르담은 성모마리아를 뜻한다. 1991년 세계 문화 유산 중 하나로 지정 됐다. 1163년부터 180여년을 걸쳐 만들어진 건축물이 한순간에 그렇게 타버릴 줄 누가 알았을까..? 2024년 복원 목표였는데 코로나까지 터져 언제 완공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이날 노트르담 대성당을 가기 위해 친구들과 많이 헤맸던 기억이 있다. 앞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었던.. 모든게 다 선명한 추억이다. 1804년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이 행해졌다는 노트르담. 프랑스혁명으로 심하게 훼손되어 19세기 초 철거위기에 처해지기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작품 .. 2021.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