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방문한 문래창작촌!
저 좁은 골목마다 구석구석
예쁜 가게가 참 많다.

문래창작거리에 위치한 ‘평화’라는
카페를 찾아 ~ 미로 같은 골목을 돌아다녔다.
올드문래도 가보고 싶었지만,
차를 타고 왔으니 패스!
다음엔 대중교통을 타고 와야지.

간판이 크게 걸려져 있지 않아
찾기 힘들었지만,
들어오니 말 그대로 평화로운 분위기에
이미 손님도 여럿 있었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좀 더 늦었으면
자리가 없었을 수도..?
간판은 작아도 다들 알아서 잘 찾아 오는구나.

TWG 크림 캬라멜 티.
크림이 따로 나와서 위에 따라 마신다.
깊은 달달한 향이 정말 좋다.
TWG 크림카라멜 티에 빠져서
상해 여행 갔을때 한박스 구매했다.
집에서 마셔도 맛있더라 >.<

평화에서는 ‘히스토리 미스러리’ 원두를
사용하여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고 한다.
부드럽고 맛있는 아인슈페너.
평화 카페만의 차분한? 정적?
조명이 어두워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듯!
분위기가 좋고 와인 안주가 맛있다는 평도 많아서
다음엔 와인을 먹으러 와도 괜찮을 것 같다.

배고프니까 토스트도 !
버터랑 잼 들어있으니 말 다했지.
아는 맛이 무섭다 ㅋㅋㅋㅋ

한강뷰를 바라보며 삼겹살, 목살을
먹을 수 있는 곳, 선유도에 위치한 아리수 만찬!
들어가기 전에 주변 공원 산책.
이날의 미세먼지를 말해주는 사진이군 ㅠㅠ


가을가을한 느낌의 선유도 공원.
연인끼리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것 같다.

한강 위에 떠있는 양화선착장이
바로 아리수 만찬.
대기팀이 2팀 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
아리수만찬에서는 먼저 편의점에서 장을 보고
지정된 테이블로 가서 만찬을 즐기면 된다.
고기와 버섯, 야채, 소시지 등 다양했다.
우리는 담백한 돼지 목살이랑 버섯 픽 🍖
뷰 맛집인줄 알았는데 목살 맛집!
고기가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
한강뷰를 바라보며 먹으니 더욱 꿀맛!!

한강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다는 라면,
편의점 셀프 라면기계로 끓여 오기.
추억의 간식 쫀드기도 남은 불에 구워서 냠냠😋
왜 라면은 밖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을까?
밖에서 바베큐 먹은 후 라면은 진리다.

아리수만찬에서 만찬을 즐기고 나오니
어느덧 해가 지고 반짝반짝 조명들이 켜있어서
뭔가 빈티지 로맨틱한 느낌?
분위기가 참 오묘함.
해가 지기 전쯤에 밥을 먹고
이렇게 야경까지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당!

저녁 산책하면서 소화 시키고,
한강 야경도 구경하기!
특별한 분위기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곳.
한여름만 피하면 될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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