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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울산 가볼만한 곳 태화강국가정원십리대숲과 대왕암공원

by 샤데이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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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산에 가볼만한곳 중에 제가 다녀온
2군데 명소를 추천해드릴게요.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곳은 시원한 대나무 숲이 우거진
‘태화강국가정원십리대숲’입니다.

- 태화강국가정원십리대숲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 입장료: 무료

이곳은 무려 고려시대부터 대나무들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대나무만 50만본이 넘는다고 해요.
팬더가 너무 좋아할 것만 같은 장소 ㅎㅎㅎ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무성한 대나무 숲길에
뭔가 영화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었네요.
십리대숲 사이로 들어가면 산책 길을 따라
대숲이 아주 촘촘히 이어져있어요.


대나무 그림자들로 뜨거운 햇빛이 가려져
더운 날씨였는데도 이 안은 시원하네요~
대나무랑 같이 찍으니 키가 더 크게 나온것 같습니당ㅋㅋㅋ

중간에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도 있어요.
데칼코마니처럼 놓여있네요 ㅎㅎ


바람이 불때마다 대나무 잎끼리 부딪히는 자연의 소리가
그냥 듣고만 있어도 저절로 힐링 되네요.

꽤 긴 코스지만 중간에 벤치도 있어서 쉬어가며
산책하기에 좋고 사진도 잘나와서 여러장 찍었답니다!


그 다음은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밑으로 잠겼다는 신비한 전설이 있는 대왕암공원입니다.

- 대왕암공원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 전화: 052-209-3738
- 입장료: 무료
- 주차비: 평일무료/주말 30분 이내 500원,
1시간 이내 1,000원 초과 시 10분 이내 200원


울산 바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1시간 정도 코스의
해안 산책로를 걸으면 바다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붉은 빛의 기암괴석이 눈에 들어와요.

또 15,000여 그루의 소나무 그늘의 우거져
피톤치드까지 마실 수 있답니다.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는 기암을 볼 수 있고
돌마다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가 적힌 안내문이 있어
하나하나 읽으면서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멋있었던 대왕암공원!


산책이 끝나면 대왕암 공원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일산해수욕장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해수욕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울산에서 직접 가보고 좋았던 2곳을 추천해드려 봤어요.
이번 여름, 울산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여행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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