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는 첫 방문이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볼게 많이 없어서
실망하고 있던 중에 방문한 여수 아쿠아플라넷,
여수 여행 중 가장 추억에 남았던 코스였다 !
도착했을때 아쿠아플라넷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건 충격…… 검색해서 오랜 기다림 끝에
주차를 했던 기억. 개선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

거북이랑 아련 아련 인사하기
180도로 옆면 벽과 천장에 이어진 수족관에
다양한 바다 생물이 자유롭게 다니는 구조라
거북이를 만나기까지 오래 걸렸다 ㅋㅋㅋ

사람 얼굴 표정 😑
완전 큰 가오리 귀엽다

저 작은 가오리가 앞쪽에 큰 가오리를
계속해서 쫒아 다니던데
이유가 뭘까 궁금했던 기억

이 공간에서 보낸 시간이 제일 길었다
그만큼 눈이 즐거웠고
볼거리가 많았던 구간


어렸을때 거북이를 키워서인지
모아나를 좋아해서인지
거북이가 제일 친근
물속에선 전혀 느리지 않아

작은 물고기 중 유일하게 사진찍은
니모와 도리
어쩜 저렇게 색깔이 이쁠까?
집에 데려가고 싷은 충동


상어의 카리스마
저렇게 같이 둬도 안잡아먹겠지..?
다른 물고기들이 괜히 걱정 됐던




여기가 포토존이라길래
기다렸다가 물고기 오면 찍고
상어오면 찍고 ㅋㅋㅋㅋ
기다림의 연속이다


해양 생물들이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은
자연스러웠고 편안해 보인다 :)
사실 여수 아쿠아플라넷은
벨루가가 메인이지만 사진은 없다
벨루가의 수조는 너무 작았고
계속해서 벨루가가 왔다갔다 불안해보였다
아까 거북이나 상어처럼 자연스러움과는 대비되는ㅠ
실제로 한화 여수 아쿠아플라넷에선
평균 수명이 30년 이상인데 12년만에
연속으로 벨루가 2마리가 폐사했고
지금은 1마리만 남은 상황이라고 한다
이것만 봐도 수족관 생활이 벨루가에게 매우
부적합하다는 것.. 하루빨리 방류될 수 있길!!

저렇게 손을 대고 있지만
유리가 없었다면 내 손도 먹을 식인 물고기
영화에서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신기 +.+


여긴 닥터피쉬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신나서 손을 넣었는데
왜 아무도 내 손 각질 안먹니?!

조명 색상대로 변하는 해파리
볼거리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아쿠아플라넷!
아까 언급했던 벨루가 때문에
찝찝함이 남았던 투어였다
문제가 잘 해결되기 전까진 재방문 의사는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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