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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거제 꼭 가야할곳! 바람의 언덕, 매미성, 몽돌해변

by 샤데이 2021.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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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빨간 풍차가 돌아가는
이름처럼 바람이 정말 많이 부는😅
거제 ‘바람의 언덕’


이런 멋진 풍경을 보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던 ~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가 다 헝클어졌지만
그래도 좋았지이 ^.^

풍차와 언덕 바다를 배경으로 베샷을 남기려고
가져간 새로 구입한 삼각대
이날 첫 개시라 버벅.. 했던 기억 ㅋㅋㅋ
그래도 베샷 많이 건졌다리 !!


(*갑자기 근포동굴 주의)

여기는 거제에서 정말 정말 유명한 포토존
근포동굴(근포땅굴?)

사실 여기는 거제 여행지 중
가장 별로였던 곳 ㅜㅜ 정말 저게 다였다니
흠 .. 그래도 갔으니 사진 하나 띡


도로를 달리다보면
펼쳐지는 오션뷰에 감탄
잠시 내려서 사진 좀 찍고 ~

비가 올랑말랑한 날씨라 그런지
하늘이 웅장해보이넹


바다 맘껏 구경 :-)
뒤쪽에 벤치도 있어서
바다보며 멍때리기 가능

자세히 보면 바람이 엄청 세게 불어서
바다 밀리는게 보임 ㅋㅋㅋ


매미성 앞쪽에 펼쳐진 몽돌해변
매미성 보러 왔다가 몽돌해변에 빠짐


돌이 까맣고 동글동글해서
파도가 칠때마다 소리가 예뻤던

알고보니…
우리나라 자연의 소리 100선에 선정 됐다고 함!
귀가 호강했네


파도가 부서질 타이밍에 맞춰서 찍어준고야?
😉


사진이 다 바다가 화난듯한
그래도 좋아


해변 위쪽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매미성
매미성은 백순삼씨가 오랜시간 혼자 천년바위 위에
설계도 없이 쌓아 올린 성벽이라고!

혼자서 이렇게 멋진 성벽을 만들다니
성벽 걸으며 아무곳에서 찍어도 중세 유럽 느낌 물씬
걷다가 갑자기 “저기 서봐~”해서 찍은 사진ㅋㅋㅋㅋ


거제 핫플이라 사람은 많았지만
가보길 정말 정말 잘했다


거제 바로 옆인 통영도 가봤지만
거제가 훨씬 내 스타일인거 같다

좀 더 대자연을 느낄 수 있었던
가슴이 뻥 뚫리는 끝이 없는 바다

다음엔 화창한 날씨 기대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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