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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요트는 처음이었는데
그것도 낭만의 도시 부산 해운대에서
해가 지는 걸 보며 드렁이랑 넘 행복했던 시간 💕

요트 예약은 전날 밤 어렵게 어렵게 했당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유쾌하셨던,,
해지는 시간인 7시로 예약한다고 하니
그러면 야경 못본다고 꼭 8시에 타야한다며
결국은 사장님 말씀 듣길 잘했..ㅋㅋㅋ
8시인데 아직 밝자나..?

처음에 출발할때 이렇게 밝았답니다?
8시 맞니? 음..

짜잔
어느덧 해가 지고 야경이 따라란~

광안대교가 너무 이뻐서 계속 찰칵찰칵-
이따 같이 탔던 커플이 우리 사진 찍어주셨는데
배경은 안나오고 우리만 클로즈업으로 찍어주심 ㅠㅠㅠ
인스타 갬성인가.. 우린 배경이 중요해

지금보니 이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얼마 안됐는데 그립당🥲
광안대교가 가장 이쁘게 보이는 곳에서
포토 & 폭죽타임 꺄 -
밤에 요트투어를 하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
어릴때부터 폭죽놀이 보는건 왜이렇게 좋은걸까 ㅋㅋㅋ
신나게 동영상 찍고 셀카찍고 ~

그렇게 요트투어를 마치면
분노의 질주 ‘See you again’ 이 나온다
50분이 왜이렇게 후딱 지나간건지..아쉬웠던
다음에 또 와야지 ~~

이번 부산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
무언가를 처음한다는건 역시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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