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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은 끝나지 않는다 끝나지 않은 파리 에펠탑 투어.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이라 여러 장소에 가봐야 한다. 에펠탑 공원을 향해 가는 길. 사람이 역시나 많다. 공원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에펠탑을 보러 와있다. 잔디에 누워있는 커플들이 참 많았던. 언덕을 올라가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이날 하늘도 그렇고 정말 예뻤던 에펠. 친구들이랑 이곳에서 많은 인증샷을 찍었다. 이날은 파리의 유람선인 바토무슈도 탔다. 한국에서 티켓을 미리 예매했다. 야경을 보기 위해 저녁시간으로~ 불이 환하게 밝혀진 에펠탑은 이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존재감이다. 바토무슈를 타고 가는 동안 강가에 자리 잡은 연인들이 참 많았는데 이런 분위기라면 없던 사랑도 생길 것 같다. 나중에 남편이랑 꼭 같이 가보고 싶은 곳이다. 2021. 9. 20.
프랑스 파리여행 - 개선문 오늘은 파리 에펠탑 다음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개선문 투어. 파리의 여성미는 에펠탑이 담당, 개선문은 아주 남성적인 건축물이다. 그 웅장함에 놀랐던 기억. 샹젤리제 거리 쪽에 있고 유명한 관광지인만큼 관광객이 정말 많다. 위에 올라가려면 입장료 12유로를 내야한다. 샹젤리제 거리와 에펠탑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꼭 올라가 보길 추천한다. 개선문 위에서 내려다본 샹젤리제 거리 시티뷰.. 정말 최고라는 말밖엔.. 거리 하나하나가 다 예술 같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선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에펠탑..! 가까이서 보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는 전경도 정말 매력적이다. 높이서 파리를 내려다 보는거에 푹 빠져 내려왔을땐 이미 해가 져버렸다. 파리 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가야할 코스다. 다시 한번 가고 싶다. 2021. 9. 19.
프랑스 파리 여행 - 에펠탑 타워 투어 파리하면 에펠탑 에펠탑하면 파리. 이 두개는 뗄레야 뗄 수 없지. 파리에서 가장 그리운 에펠탑이고 필수 여행 코스 중 하나이다. 다시 봐도 아름다운 자태의 에펠. 이날 하늘에 구름 한점이 없네~ 사진은 잘 나오지만 뜨거운 햇빛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다. 에펠탑 아래에서 비둘기똥 맞은 사람 나야나. 에펠탑 안쪽에 비둘기가 워낙 많아서 맞은 사람 나말고 또 있을거야. 그럴거야. 좋은 일이 생기려고 그런가 했는데 아니었다. 파리에서 아이폰 잃어버린거 못잊어 ㅠㅠ 파리의 상징 에펠탑의 전망대는 여러곳이 있는데, 이곳은 에펠탑을 올려다 볼 수 있는 공원이 펼쳐져있다. 이렇게 더운데 잔디밭에 누워서 일광욕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이것조차 파리스러운~ 모두 이 앞에서는 하나가 되는데 에펠탑과 인증샷 찍기에 한창인 사.. 2021. 9. 17.
프랑스 파리 여행 - 물랑 루즈와 거리 파리 여행 필수 코스 중 하나인 몽마르뜨 언덕 빨간 풍차의 댄스 공연장 물랑 루즈. 몽마르뜨 언덕 주변 거리들. 어디를 찍어도 예쁜 유럽. 저 금색 동상처럼 생긴 건 사실 사람이라는 것. 당시에 정말 놀랐다. 이때만해도 한국에선 길거리 공연 문화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 때라 마냥 신기했다. 잠깐 들려 식사를 했던 곳. 지금은 한국에도 저렇게 오픈형 레스토랑이 많지만 이때는 이렇게 밖을 보며 밥을 먹는다는게 신세계였다. 마치 내가 파리지엥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지금 봐도 멋있는 거리. 블랑슈 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물랑루즈. 1889년 몽마르뜨 언덕 아래 첫문을 열었다고 한다. 내부에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거울벽으로 둘러 쌓여있고 여자들이 치맛자락을 잡고 다리를 쭉쭉 들어올리는 빨간 풍차만큼.. 2021. 9. 15.